예수님의 섬김을 배우고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따뜻함이 숨어 있었는줄 몰랐습니다.

장애 있으신 분들을 손을 맛사지 해 주고 이야기 하며 찬양과 메뉴큐어를 예쁘게 발라 드렸습니다.

즐겁게 반겨주시고 배려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안에 기쁨을 누리니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다음에 가자 약속도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