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님 해외일정(소아시아 터키지역 영국 51개 교회 선교사 연합 부흥 사경회)으로
이번 주일은 총신대대 김지찬 교수님께서 섬겨주셨습니다. 
소문으로만 듣던 동일교회 통합예배 - 아이들이 예배에 순서를 맡아 참여하는 예배를 직접 보신 후
적지않은 충격과 감동을 받으셨습니다.
한국교회의 모델이 되는 "동일교회 통합예배" 라는 고백-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