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신입생과 함께 국토순례를 떠났습니다.
국토순례를 통하여 아이들은 그동안 당연하게 누리던 것에 대한 부족함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를 통해 어려움을 이겨내는 의지와 편안하게 누려오던 것들에 대해 감사를 회복하도록 합니다.
모든 아이들이 단단한 의지를 다지고 올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모두 새벽기도를 드리고 내려와 목사님의 당부의 말씀을 듣고 안전하고 유익한 길이 되도록 기도해 주셨습니다.

 



 

목사님의 기도를 받고 내려오니 아버님들의 손길로 따뜻한 아침식사가 준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