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3월 아산시 인주면 상가 2층에서 이수훈 목사
(당시 전도사) 가정과 홍정석 집사 가정으로만 시작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크고 놀라운 일들을
행하시고 보게
하셨습니다.

오늘 당진동일교회의 모습은 모두가
하나님께서 이루신 기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