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뷰 5월호 교육 개혁편으로 동일교회 사역과 이수훈 목사님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충남 당진 작은 시골. 동일교회 마당에서 들려오는 아이들의 왁자지끌한 소리와 웃음소리
매일 듣는 우리들은 당연한 소리가 여겨지지만 점점 노령화되어 가는 교회에서
다음세대를 찾아보기는 쉽지 않음을 우리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세상은 알기에
동일교회 사역들이 다음세대들이 더 귀한 사역이 아닌가 여겨집니다.
동일교회 성도로서 감사함으로 함께 사랑하며 주님으로 인해 기뻐하는 공동체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