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스쿨(THE VISION;ERY SCHOOL) 감사의 밤 
20년전 이수훈목사님께서 목에 집열쇠를 걸고 있는 아이를 향한 긍휼한 마음이 씨앗이 되어 
꿈의 학교로 시작하여 4번의 문을 닫을 위기를 극복하고 끝까지 돌봄사역을 포기하지않고
눈물과 기도와 수고로 오늘의 더비저너리스쿨을 은혜 가운데 이끌어 오셨습니다.
세상의 모든 핍박과 비난을 이겨내며, 드디어 하나님의 기관이  세상으로 부터 인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24년 2월 16일 <당진시 2024 민간 운영 방과 후 돌봄 지원공모 사업>에 선정 되었습니다. 
다음세대를 세우고자 한길로 걸어오신 이수훈목사님과
함께 기관을 위해 기도해주신 학부모님들과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담임목사님을 본받아 우리학부모님들과 교사들이 다음세대 하나님의 자녀들을 잘 세워나아가며
이 일을 통하여 저출산문제가 해결되는 발판이 되고 국가정책으로 앞당겨지길 기도하며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