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교회건축대상-칸·도시건축사사무소㈜ (2018.05.10)

작성자
jesus_admin
작성일
2020-04-03 15:13
조회
466
칸·도시건축사사무소㈜는 1994년 충주삼탄교회를 시작으로 전국의 많은 교회를 설계했다.

이 가운데 대구 칠곡 포도원교회는 2006년 한국 건축문화 대상을 수상했다.

순천 나눔의교회는 순천시 아름다운 건축상을, 당진동일교회는 국민일보 교회 건축상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고용노동부 청사의 현상 설계로 노동부 장관상도 수상했다. 대표인 이용우 건축사는 일산동안교회 안수 집사다.

기사링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46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