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주일 저녁에는 월남전 참전 전우회 여러분들의 9월 30일(월) 전적지 탐방을 격려하기 위하여
'월남전 참전 전우회 전적지 탐방 환송 예배'를 드리고 후원금을 전달하였습니다.
베트남 참전 49주년을 맞이하여 그날의 청년들이 많이 연약해진 모습이었지만 기개는 여전해 보였습니다.
나라가 어려웠던 시기에 베트남 참전을 인하여 경제 회복의 기초를 마련했었다 합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모든 것들이 있기까지
과거에 있었던 희생을 잊지 않는 것이 그분들에 대한 보답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