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날
공동체 성경읽기 경험을 시작으로 뉴욕프라미스 허연행 목사님 ‘교회와 어린이’를 주제로,
최완기 목사님 ‘어린이를 통한 교회 개척’을 주제로 강연했으며,
현재 동일교회 비전스쿨을 그대로 실행하고 있는 순복음춘천교회 이수형 목사님의 사례발표의 시간도 함께했습니다.
담임목사님의 현장 사례발표가 있었습니다.
특히 젊은이들이 왜 결혼을 기피하는지, 출산과 돌봄,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했습니다.
이어 그룹별 소그룹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