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님께서 수년간 출산정책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
이제는 CBS방송국과 한국의 많은 교회들이 함께 동참하며 나섰습니다.
11월 23일 오전 "출산포럼 1주년 감사예배"를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드려졌습니다.

교회의 미래와 지속가능한 다음세대를 위해 CBS가 펼치고 있는 출산돌봄 캠페인이 1주년을 맞아
주요 교단과 연합기관을 대표하는 한국 교회 지도자와 성도, 각계 인사 등 3천3백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저출산과 인구 위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