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마른땅에 반가운 단비가 마음을 적시는 봄날입니다.
반가운 마음 한켠에 교회 마당의 벗꽃잎이 떨어짐이
조금은 안타까워 하실 분들을 위해 벗꽃이 만개한 날부터-
비오는 날의 벗꽃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봄- 교회전경이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워요
부활주일 온 가족이 부활의 주님을 찬양하는 예배를 드린 후
교회 마당 곳곳에서 추억을 남기는 사진 찍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